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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연설 하루 뒤, 브레이너드 연설있었음

인플레이션은 확정적. 금리인상도 당겨짐. 

연준을 믿는 사람들은 뒤통수 씨게 맞았다는 걸 기록함. 제임스 다이먼 형이 맞았음. 기타 인플레이션 우려를 표명한 형들이 맞았음.

문제는 지난 1년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가오는데, 이걸 아니라고 말했고, 시장은 안도했고, 나도 그 중 하나였다는 것임.

최초 계획은 날 추워지면 끝내려는 것이었고, 실제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윤쎈은 계속 위기를 말했고, 결과적으론 윤쎈이 옳았다.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다이나믹한 변화가 있었으므로 그걸 잘 기록해 놓으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

 


시장위험지표

  • 미국채 10년-2년 장단기 금리차 : 1.70-0.89=0.81  
    http://yellow.kr/financeT10Y2Y.jsp

    • 10년물 : 1.70
    • 2년물  : 0.89
  • 미국채 30년-5년 장단기 금리차 :  2.04-1.47 = 0.57
    • 30년물 : 2.04
      11월부터 채권 롱 쭉 가다가 12월 6일을 기점으로 채권 숏으로 바뀜
    • 5년물  : 1.47
  • M2 증가율-미국은행의 대출 의지( https://app.koyfin.com/charts/gm/ec-8ftyot ) : 2007년부터 약+200%
    https://app.koyfin.com/charts/gm/ec-8ftyot
  • 미국 10년물 BEI(옐로우,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10YIE ) : 2.43
    물가 상승률이 워낙 높아서 10년물이 상승해도 T10 BEI 는 정체중인건가

    • TIPS (http://yellow.kr/financeView.jsp?s=TIPS) 로 살펴보면 여전히 실질금리 마이너스
  • 미국 10년물 BEI-Index securityrate( https://ycharts.com/indicators/10_year_treasury_inflation_indexed_security_rate ) : -0.74 // 새해부터 급격하게 축소중
  • 한국 국고채3년-기준금리차 : 1.95-1.00=0.95

국고채 3년물은 1.95 다시 하방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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