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인덱스 : 96.17 - 96.15-96.02-96.00-96.33-96.10-96.87-96.17-96.49-96.54-96.02-95.54-95.82-95.91-95.12-95.17-94.83-93.96... 9월 92부터 10월 94 11월 97 상승했지만, 달러원은 버티는 중
달러/원 : 1181-1176-1176-1182-1190-1194-1190... 9월부터 10월까지 1200 뚫으러 가는 줄 알았고, 이때 코스피 강세론자들이 뷰를 꺾기 시작했다. 하지만 10월엔 오히려 하락, 이후 달덱스 상승에도 불구하고 달러원은 강하게 버티고 있는 중
달러/위안 : (CNY) 6.37 (CNH) 6.37 // 중국인민은행 지준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하다
1. 한국 수출입, 예상보다 호조 11월 수출은 전년비 +32.1% 증가하여 역대 최초로 월간 기준 수출금액이 600억불을 상회. 당장의 수출실적은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 수입증가율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교역 총량 측면에서 긍정. 한국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국가인 만큼 전반적인 경기회전이 긍정적으로 평가. 한편 경계해야 하는 지표는 무역수지. 19개월 연속 흑자가 달성되었으나 작년에 비해 규모가 크게 축소. 순수출 측면의 부진 예상.
미국 비농지수, 실업률 :
이거 좀 의미 있는 말 같은데
완전 고용이라 실업률이 감소하고, 신규 고용도 없어진다고 함
그렇다면 팬데믹 이전에 비해 총 고용량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 보아야 함출처 : 트레이딩이코노믹스 닷 컴
총고용량은 많이 회복했지만 2018년 수준. 베이비부머의 은퇴를 고려하면 얼추 맞는듯
총 고용량 자체가 감소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부동산, 주식 등 자산시장의 상승에 의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은퇴한 베이비부머도 여기에 의지할 듯
자산시장의 정상화 + 재난지원금 축소 // 가 벌어지면 디플레 직행 아닌가? 은퇴한 세대는 기본적으로 소비 성향이 낮을테니.
하지만 연준은 나보다 똑똑하므로, 자산시장의 정상화 속도를 늦추거나 또는 재난지원금을 지속적으로 부여하여 총수요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하지 않을까. 즉, 연착륙을 시도하지 않을까???
일단 유가시장은 하락 스탠스를 잡았음. 가장 큰 걱정은 빠꾸 없는 인플레인데, 인플레가 나타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고- 유가 하락과 더불어 상승추세가 진정되면, 적당한 속도의 인플레-골디락스의 지속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