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iknFeUqm2k 

 

일단, 임대사업자 물량은 전세가 고정되어 있다. 임대사업자 입장에선 전세를 상승시킬 수 없으니 환장할 노릇이겠지. 더 중요한 건 전세입자가 거부하면 끝까지 대항력을 가질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권한이 있다는 것.

 

https://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95 

 

세종시 민간임대사업자, 최대 '163호 보유' 이익 독점 - 세종포스트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163호. 세종시 거주 민간 주택 임대 사업자 중 최다 주택 보유자의 물량이다.국회 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을구)이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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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임대 사업자, 52만 9946명... 세종시, 전국 최소인 3768명이 8727세대 보유
서울시 자치구 중 금천구, 종로구, 강북구, 중구 최대치,.. 세종시 부작용 최소화 필요

세종시의 임대사업자 물량은 2020년 9월 28일 현재 8727 세대. 저렴한 매물이나 급매물은 임사자 물량이라고 봐도 좋다. 이 물량이 세금을 피하려면 임대사업자 만료하는 2025년, 2026년에 풀리게 된다.

 


 

임대사업자 폐지 되는 경우 어떻게 될 것인가?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28_0001457408 

 

"이랬다 저랬다"…임대사업자 폐지, '매물 잠김' 해소될까?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등록 임대사업자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부동산시장의 매물 잠김 현상이 해소될지 관심이 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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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非)아파트 물량이 많은 임대사업자를 압박해서 수요자들이 원하는 아파트 물량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 실제 임대사업자가 보유한 전체 물량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도 안 된다.

국토부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이후 등록임대 자동말소 대상 주택은 지난달까지 총 50만708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아파트는 11만6048가구, 빌라 등 비아파트는 38만4660가구다.

 

세종시 물량도 오피스텔이 더 많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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